| 2013년 3월 18일 경기도에 사는 여고생 J양이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 작은 선물을 들고 찾아왔습니다. 색색가지 골판지를 말아 예쁘게 피워낸 종이꽃 액자였습니다.
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있던 J양은 대학병원에서 보청기도 착용할 수 없는 청력이라 판정받았고, J양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알게 된 익명의 독지가가 저희 병원에 검사와 보청기 지원을 의뢰하여 저희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친구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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