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편도염을 자주 앓으면 수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. 편도수술은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, 반복 감염의 횟수나 자는 동안의 호흡 문제 같은 기준을 놓고 판단합니다.
수술을 고려하는 두 축
| 축 | 내용 |
|---|---|
| 반복 감염 | 편도염이 해마다 여러 차례 반복되어 일상·등원에 지장이 있는 경우 |
| 수면 호흡 문제 | 편도·아데노이드가 커서 코골이·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— 소아에서는 이쪽이 더 흔한 이유 |
| 그 외 | 편도 주위 농양 병력, 한쪽만 비대해 다른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|
나이·체중 조건
전신마취로 진행하므로 마취 위험이 낮아지는 신체 조건이 필요합니다. 일반적으로 만 3세 이상, 체중 15kg 이상이면 전신마취 수술의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봅니다. 다만 수면무호흡이 심하면 더 이른 나이에도 검토할 수 있어, 개별 상태에 따라 판단합니다.
수술 후 회복 — 일반적인 경과
- 문제가 없으면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지만, 5일~1주 정도는 안정이 권장됩니다.
- 2주 정도는 찬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절합니다.
- 수술 후 출혈이 있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- 편도를 제거해도 면역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편도를 떼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나요?
편도는 여러 면역 조직 중 하나로, 제거 후 면역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꼭 수술해야 하나요?
감염 횟수가 기준에 못 미치고 수면 호흡 문제도 없다면 경과를 지켜보며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판단은 진찰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집니다.
아데노이드도 같이 수술하나요?
소아에서 수면 호흡 문제로 수술할 때는 아데노이드를 함께 평가해 필요 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위 내용은 일반적인 의료정보이며,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