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하나이비인후과병원 파란코끼리 입니다.
“축농증 (부비동염) 왜 생기나요?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코질환 센터 김준호 전문의 출연
축농증(부비동염)은 왜 생기나요?
부비동염(축농증)은 얼굴뼈 안쪽의 동굴 모양 작은 공간인 부비동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.
- 부비동이란? 뺨 안쪽과 이마 안쪽 등에 4쌍이 있고, 자연공이라는 좁은 통로로 코와 연결돼 공기가 차 있습니다.
- 생기는 과정 — 감기나 알레르기로 코 안에 염증이 생기면 자연공이 막혀 분비물이 빠지지 못하고 고입니다. 이때 세균이 자라 염증성 분비물이 고름처럼 변합니다.
- 급성과 만성 — 발병 4주 이내, 감기 뒤 합병증으로 생기면 급성,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재발되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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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비동염은 무엇이고, 왜 생기나요?
부비동염은 일반적인 용어로 축농증이라고도 하는데요
얼굴뼈 안쪽에 있는 동굴 모양의 작은 공간인 부비동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.
부비동은 뺨 안쪽과 이마 안쪽 등에 총 4쌍이 있으며 자연공이라고 하는 좁은 배출구를 통해 코속으로 연결되어 공기가 차있습니다.
하지만 감기나 알레르기 등으로 비강에 염증이 생기면 이 자연공이 막혀 부비동의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이는데, 이는 세균이 자라기 좋은 상태입니다.
부비동이 세균에 감염되고, 염증성 분비물이 증가하여 화농성으로 변하는 것이 부비동염입니다.
부비동염은 발병한 지 4주 이내, 감기 이후 합병증으로 발생한 경우를 급성 부비동염이라 하고,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재발되는 경우 만성 부비동염으로 분류합니다.
